2008년 06월 25일
방금 소개팅을 마치고 들어 왔습니다.
시국이 시국인 만큼 조심스러우나 가끔은 머리를 식히는 글도 필요 하지
않을까 싶어 글을 올려 봅니다
만날 장소와 시간 연락처를 오늘에야 연락 받고
연락을 해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는건 저보다 1살 어리고 성당 다닌다는 것뿐...
제가 약간 늦게 도착 해서 늦을거 같다고 문자를 보냈더니
다행이 저보다 약간 늦게 도착해서 제가 먼저 도착해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약간 만나는데 지체가 있었지만
만나자 마자 마로 인사를 하고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간단히 일식으로 해결을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잠시 나누었습니다.
서로에 대한 약간의 정보를 확인하고
소개팅의 전통적 코스인 커피 전문점으로 향했습니다.
커피를 마시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었고
취미나 좋아 하는 것에 대한 정보를 나름 얻을수 있었습니다.
나름 이야기를 많이 들을려고도 하고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서로 소개팅을 튕긴 경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와 소개팅녀가 같이 튕긴건 아니고 단지 소개팅 자체를 거절 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둘다 그런 시기가 있었던 것이고
이제 차츰 다시금 회복기에 접어 들어 소개팅에 나선 것이었습니다.
일단 좋게는 보인것 같은데...
차를 마시면서 여자 친구 2-3명은 있었을것 같다고 해서
그렇게 보이느냐 했더니...
호감 가는 스타일 이라 여자들이 대쉬 하지 않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전혀 그런적이 없다고 말을 했습니다 ^-^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이제 헤어 져야 할시간..
저를 전철 타는 곳까지 데려다 주고 떠나려 하기에
제가 데려다 주고 집에 가겠다고 하고
차를 타는 곳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타려는 차를 보니 저도 타도 되는 구간이어서
같이 탔습니다
또 차를 타고 가면서 약간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자기는 연애 경험이 많은데 괜찮겠느냐는 말도 들었고
나름 희망적이지 않을까 싶지만 서도...
우선은 에프터가 이루어 져야 뭔가 희망이라도 보지 않을런지..
# by 미르누리 | 2008/06/25 22:36 | 세상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