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두로 인한 정신 분열로..
이제야 후기를 씁니다
제 생애 첫 오케스트라 구경이었지만
이런 저런 사태로 원하던 친구와 못가고
아는 후배를 겨우 포섭 같이 갈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원래 제가 당첨된 표는 B석 55,000원 짜리 였는데
받은 표는 A석 77,000원 짜리 였습니다.
2장이니까... 154,000원 어치라고나 할까요..
올해 걸린 경품중 2번째로 비싼것이 아니었을지..
비록 수두에 걸린 상황이었지만...
공연은 정말 멋졌습니다.
2부로 나뉘어서 진행 되었는데
정말 너무 너무 멋진 공연 이었습니다.
A석도 나름 대로 괜찮은 자리여서 잘 구경을 할 수 있었지만
왜 VIP 석을 구매 하는지 약간은 공감이 가기도 했습니다
가까이서 구경 할 수 있는 것만큼 멋진 일도 드물것 같았습니다.
제 예상 과는 달리 좋은 자리 들은 거의 다 꽉차고 안 좋은 자리들은
남았더군요..
하긴 저 같아도 좀더 더 주고서라두 좋은 자리에 않아야
하는 이유를 몸소 체험 했으니까요....
중간에 더 클래식이 나와서 노래를 2곡 불렀습니다.
한곡은 불후의 명곡 마법의 성이었고..
뒤에곡은 지금은 기억이 안나지만 정말 멋졌습니다.
이어진 2부 무대 역시 멋진 노래들이 많았습니다.
어려운 클래식곡들만이 아니라
영화 음악들도 연주 되었는데 참으로 멋지단 말밖엔
할 말이 없을 정도로 멋진 공연 이었습니다.
돌아와요 부산항에란 곡도 연주 되었는데..
전 다른 곡인줄로 착각할 정도로 멋진 곡이었습니다.
역시 세계적인 사람들이 연주 하면 무언가 달라도
다르더군요.
제 미숙한 지식으로 인해 이런 글이 되어 버렸지만
정말 멋진 이벤트였습니다.
PS : 수두가 거의 다 나아서 이젠 전염 시키진 않는 다고 하네요.
이제야 돌아 다닐수 있을듯..
# by | 2005/12/24 16:59 | 세상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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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혹시 그날 약속은 있으신가요? 꼭 있기만을 바라겠습니다.
꼭 돈많이버셨으면 좋겠네요. 그라고 좋은 리뷰도 부탁드립니다.
marry christmas
/ 고양이줘 : 고양이줘님 미워요..ㅠ.ㅠ 니르누리라니... 오늘 성탄절 아무런 약속이 없습니다.... 돈은 많이 벌구 싶습니다..ㅠ.ㅠ 좋은 리뷰는 제가 만드는게 아니라 봐주시는 분들이 좋게 봐주시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