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보다 여자 백지영으로서 대한민국을 시끌벅적 하게 했던 백지영.
다시는 가수로서 보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을 보란 듯이 그녀는 그 이후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예전과 같은 댄스곡이 아닌 발라드가수의 모습이지만
발라드를 제일 좋아 하는 저로서는 반가운 변신이기도 했습니다. 그런 와중에 7집으로 돌아온
그녀의 모습은 기대 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Sensibility 란 제목을 달고 나온 그녀의 음반을 렛츠리뷰를 통해 만날 수 있게 되어 기뻤음은 두말할 나위도 없었겠죠.



배송을 회사로 해놓아서 바로 들을수 없었고 퇴근을 기다린후 집에 와서 들어 보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저런 일로 리뷰가 늦어 졌네요.
1번 트랙 GO! 는 가벼운 비트의 곡으로 예전 댄스 가수의 시절을 생각 하시면 후회 할수도 있지만 가볍게 7집의 문을 여는 곡으로서는 손색이 없다고 할수 있습니다.
2번 트랙 입술을 주고는 GO! 보다 좀더 빠르고 반복 적인 리듬이 이어 지는 곡입니다.
3번 트랙 돌아와죠부터 그녀의 색깔이 묻어 나기 시작 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젠 완벽한 발라드 가수 구나 싶을 정도로 분위기 있는 목소리와 애절한 가사가 맘에 와닿네요.
4번트랙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인 총맞은 것처럼. 쌀쌀한 겨울 날씨와 어우러져서 요즘 한창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곡입니다. 백지영의 변화된 목소리와 잘어울리면서도 그녀만의 장점을 찾아 가는 과정이라는 점을 생각해 보면 더더욱 매력 적인 곡이 아닐수 없습니다.
5번 트랙의 여자들만 아는 거짓말. 타이틀 곡보다는 조금 조용하지만 전체 적인 색깔은 유지 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곡입니다. 약간은 한박자 쉬고 가는 듯한 느낌을 주는 구성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6번 트랙의 멜로디는 다시금 밝은 댄스풍의 노래입니다. 마이티 마우스의 목소리와 함께 어울리는 노래 소리를 듣고 있다 보면 공이 통통 튀는 듯 한 느낌이 듭니다.
7번 트랙 Sentimental City. 톡톡 튀는 배경음의 이제까지 나온 댄스 곡중에서 가장 이전의 백지영과 가깝다고 할수 있습니다. 무언가 아쉬운 느낌을 지울순 없지만 발라드가 가미된 댄스곡으로 즐거운 기분이 들게 하는 곡입니다.
8번 트랙 Keep the Faith. 왠지 이국적인 느낌이 드는 노래였습니다. 단지 영어 가사가 들어 가서라기 보다는 코러스와 함께 이국적인 분위기가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줍니다.
9번 트랙 그대의 의자. 다시금 잔잔한 느낌의 발라드 곡으로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하는 슬픔을 애절한 목소리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10번 트랙 이리와. 연상녀가 연하남을 콕 찍어서 연인이 되고자 하는 상황을 코믹하게 표현한 댄스곡입니다.
11번 트랙 밤새도록. 이번 앨범에서 가장 도발적이면서도 섹시한 가사를 보여주는 밤새도록. 제목에서부터 그런 느낌을 보여 주더니 가사에서 그 모습을 제대로 들어 냅니다.
제 짧은 지식으로는 그녀의 이번 음반을 이정도로 밖에 표현 할수 없어 많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앞으로더 더더욱 기대되는 가수라는 것입니다.
아직도 발전 해나가고 있는 모습.
좀더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을 기대 하기에 기대가됩니다
많은 아픔을 딛고 만들어낸 이번 음반...
예전과 같은 강렬한 댄스곡도 있었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도 남지만요.
이상으로 제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리뷰 살펴 보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by | 2008/12/21 20:18 | 세상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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