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CGV 재개관 기념 무료 시사회의 표를 명동을 지나다가

얻었습니다.

낮엔 볼게 없었고...

해서 저녁시간 것을 받았는데...

같이 볼 사람을 구하기 위해 여기 저기 글을 올렸으니

연락이 안와서 에이 그냥 패스 할까 했는데..

올린 곳중 한곳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연락이 와서 보게된 그남자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약속을 7시 10분에서 20분사이에 했고

7시 18분쯤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약간 미리 도착해 있다가

혹시나 하는 여자 분이 제 눈에 보였고

전화를 하는 순간

제 손에 들린 폰이 울리더군요.

우선 서로를 확인하고

일단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근처에 있는 한스델리로 가서 가볍게

그분은 돈까스를 저는 볶음밥을 시켰습니다

영화가 무료 티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녁을 쏴주신 센스...

게다가 1시간은 걸리는 거리를 영화를 보기 위해서 달려

왔더군요

저같았으면 귀차니즘에 그냥 패스 했을 지도 모를 ...

간단히 서로가 어떤 일을 하는지와 취미 정도를 이야기 했는데

출판사를 다닌 다는 것과 그리고 책을 좋아 하는것을 알았습니다

책은 저도 좋아 하는 취미라서 요새 주로 어떤 책을 읽었는지를 이야기 했는데

오쿠다 히데오란 작가의 책을 둘다 본것이라 그 책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돈까스가 약간 많았던지 제게 한번 먹어보란 말도 해주더군요

맛나게 식사를 먹구 나서 명동 CGV로 출발...

건물은 처음들어 갔는데 아직 공사가 마무리 안되어 선지 여기 저기

마무리 공사 중인듯 했습니다.

밥을 제가 얻어 먹었으니 가볍게 차를 사고자 해서

극장내 매점에서 차를 권하자

극장 매점은 비싸지까 괜찮다고 말을 해서

제가 제차 권유 하자

정 그러시다면 이라면서... 아이스 커피를 선택 하더군요.

저는 가볍게 탄산수를...

음료를 들고 극장안으로 ...

1관 J열 1,2 번이었는데

딱 2개의 좌석만 떨어져 있었습니다.

영화는 괜찮은 내용이었어서

둘다 만족 할수 있었습니다

집으로 가는 방향은 달라서 일단 명동길거리에서

헤어졌습니다.

먼 거리에서 영화를 보기 위해 와주신 그분께 감사를 드리며

어제의 후기 보고를 마칩니다

아 전 언제 염장글좀 써볼려나요...

by 미르누리 | 2009/04/08 09:24 | 세상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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