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부대원이지만

항상 커플부대로의 진입을 꿈꾸고 있는 미르누리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커플부대원 분들은

언제 내가 저 사람을 이성으로서 호감을 느낀다고

생각을 하셨는지 궁금 합니다.

남자 여자 분들 모두의 의견이 궁금해 지는군요..

워낙 케이스 바이 케이스니 꼭 이런것이 끌린다는 아니겠지만요

by 미르누리 | 2009/04/14 18:06 | 세상사는 이야기 | 트랙백 | 핑백(1) | 덧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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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amane at 2009/04/14 18:13
저 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여성으로 호감이 가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저는 솔로라는...
Commented by 미르누리 at 2009/04/15 09:31
그러시군요...
Commented by 오르프네 at 2009/04/14 20:46
글쎄요...
이성은 처음부터 이성이고,
호감은 어느정도 대화가 통하느냐.
연인으로서는 어느정도 마음이 맞느냐 또는 내 삶의 일부분을 같이 하고픈 마음이 드느냐. 정도?
현재 커플. 남자입니다.
Commented by 미르누리 at 2009/04/15 09:32
그렇긴 한데.. 전 너무 어렵게 생각 하는듯도..
Commented by soup at 2009/04/14 22:11
먼저 고백받아 사귄 경우가 아닌 외엔 외모나 재산같은 것 보단..대화를 나누어 보며 '이 사람 참 안정적이고 편안하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성으로서 호감이 생기더라구요. 그외의 경우엔 격렬한 취향(수염) 정도랄까요.[..]
Commented by 미르누리 at 2009/04/15 10:31
여러 가지 측면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쉽지 많은 않은...
Commented by ranigud at 2009/04/14 22:41
기억을 못 합니다;; 그냥... 점차적으로...?
Commented by 미르누리 at 2009/04/15 09:32
저도 점점 빠져 드는 스타일인데,
Commented by 달그림자 at 2009/04/15 00:29
음, 대화가 편할 때..나 취향이나 관심사가 비슷할때..?
근데. 음. 그냥 사람대 사람으로 인식이 되다가, 이성으로 인식이되는건.... 어라.; 저도 잘 모르겠네요.;;
Commented by 미르누리 at 2009/04/15 09:33
아무라도 대화가 자연 스럽고 취향이나 취미가 비슷하면 좋을듯하네요... 안그래도 상관 없는 수도 있지만요 사람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은..
Commented by 미묘 at 2009/04/15 03:45
수컷의 향기가 느껴질때요? ... 아, 남자다. 싶은 느낌이 확 들때 급 끌립니다.
Commented by 미르누리 at 2009/04/15 09:33
저는 그와 반대 랄까요.. 왠지 여성 스럽다고 느낄때..
Commented at 2009/04/15 04:0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미르누리 at 2009/04/15 09:34
이른바 착각인지 아닌지 여부도 있지 않을지 어렵네요 ^-^
Commented by 올비 at 2009/04/15 09:57
전 일단 이성은 이성으로 선긋고 보기 땜에...흠...
다만 조금 지내보다 '그냥 친구or아는 사람으로 남을 사람', '발전할만한 사람' 정도로 선을 긋기는 하지요.
선을 긋는 기준은 '발전할만한 사람'에 부합되는지 아닌지를 보고 그러는데.. 그런면에서 제가 좀 계산적으로 사람을 보긴 하지요..^^;
Commented by 미르누리 at 2009/04/15 09:58
앗 올비님 댓글 감사 합니다... 어느 누구나 올비님 같은 면이 있지 않나 싶네요 다만 그 정도의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Commented by 이연 at 2009/04/15 10:14
파장(코드)이 맞으면 어떻게든 사귀게 되는거 같네요. 저는 저와 대화가 통하고 예술적(취미) 온도가 맞는 사람이 좋아요.
Commented by 미르누리 at 2009/04/15 10:15
그래두 어느정도 용기는 필요 하겠죠... 대쉬하는 용기가.. 아무래도 비슷하면 저도 좋지 않을까 싶은데...
Commented by 이연 at 2009/04/15 10:16
그 용기란게 지금은 인식이 많이 달라졌어도 여자가 먼저 내면 이상하게 본다던지 하니까요 허허... 저는 여자라도 제가 먼저 대시해버리고 해서... 물론 여지를 줘야 낚을 수 있겠죠 남자든 여자든!
Commented by 미르누리 at 2009/04/15 10:18
저도 그 의견에 적극 지지 합니다... 사실 대한 민국에서는 남자가 대쉬 해야지 하는데 대세 아닌 대세다 보니.. 하지만 대쉬 하고자 하는 남자들의 부담감도 만만치 않구요... 그 후폭풍을... 견딜수 있을지 없을지....전 전혀 이상하게 보지 않습니다만 제가 아는 한 동생은 여자가 자존심이 있지 어찌 먼저 대쉬 하느냐고... 그래서 제가 그랬습죠.. 그럼 제발 미끼라두 던지라구...
Commented by 이연 at 2009/04/15 10:23
전 아쉬운 놈이 우물파자는 쪽이라서 하하! 근데 참 연애란게 그래요. 좋아서 사귀는게 보통이라고는 해도 사귀다보면 좋아지는게 많아요 의외로. 원래 사람은 아무리 친해도 그냥 지인일때와 연인일때 많이 다르기 때문에. 저도 애인님과 서로 너무 오래 알던 사이라 편하기만 할 줄 알고 서로 이성으로 안볼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음-_-;;; 2년이 지난 지금도 불태우는 중이예요.
Commented by 미르누리 at 2009/04/15 10:24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두 우선은 좀 친해진 다음에 그 다음 스텝을 밟는 성향이라... 그런데 제 주변의 경운 왜 이제야 그런 맘이 생기느냐던지 진작에 대쉬 했어야지 이런 식이라... 찾기가 쉽지는 않은듯 하네요...물론 그냥 알던 사이와 연인 사이는 다르겠죠..
Commented by 이연 at 2009/04/15 10:24
그래서 제 지론은 정말 죽어라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쟁취하려고 노력하는것도 좋겠지만 원래 사귀는거보다 유지가 힘드니까 사귀는건 최소한의 힘을 들여서 시작하고 유지에 전심전력 쏟는게 더 건설적인게 아닐까 해요.
Commented by 미르누리 at 2009/04/15 10:25
위에도 썼다 싶이 한눈에 뿅가서 사귀는 타입이 아니라 스폰지 같은 타입이라.... 제가 빠져 들때 쯤이면 이미 상대방은 다른 누군가 있던지 이제 와서 왜이러시는지 같은 경우가 많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이미 한번 그런적두 있었구...
Commented by 이연 at 2009/04/15 10:33
으허허 저는 절대 첫눈에 못반해요. 굳이 못생긴 사람을 골라 사귀진 않지만 외모 잘 안보거든요. 제가 제 남친 낚는데 3년 반 걸렸어요. 그동안 우리 각자 애인도 있었어요. 물론 처음부터 죽어라 지금의 애인님을 좋아한건 아니고 늘 마음에 두었는데 좋은 사이를 고백해서 깰까봐 고민하다가 그냥 확! 그래서 사귀고 초반에 자격지심으로 물었죠. "내가 사귀자고 해서 사겨준거야?" 그랬더니 그가 그러더군요. "생각해보면 니가 늘 내 곁에 있었어.그래서야." 물론 대부분은 그 긴 시간을 못 이겨 포기하고 다른 사람 좋아하고 또 그러고 하니까 영영 짝사랑의 위치에서 머물러 있는거죠. 근성은 연애에서도 중요한거 같아요. 물론 모든 사람이 제 경우처럼 풀리리란 법은 절대 없지만요. 그런 오랜 시간이 걸린만큼 서로 이해하는 범위도 넓고 잘 싸우지도 않고 남들처럼 빛나는 염장은 아니지만 소소하게 염장 지르며 살고 있지요.
Commented by 미르누리 at 2009/04/15 10:35
제가 딱 바라는 방향대로 사귀고 계신듯 하네요.. 저두 딱 한눈에 뿅가는 스타일이 아니라 같이 지내다 보니 어라 이사람 괜찮네 싶다는 생각도 들고 하는지라... 아마도 그런 제 성향과 맛는 사람을 만나야 겠죠.. 아직은... 그런 사람을 만나지 못했거든요.. 제가 가장 바라고 부러워 하는 케이스 시네요 ^_^
Commented by 이연 at 2009/04/15 10:43
모쪼록 체력과 근성과 심력을 보충해두세요! 말이 좋아서 그렇지 저도 애인님때매 사리가 다 생겼음 ㅋㅋㅋ... 제가 웃는게 웃는게 아님... 그리고 건승하셔서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래요~ [덧: 불특정 다수 이성의 마음에 드는 사람이 되는 거보다 한 사람의 마음에 드는 사람이 되는게 의외로 쉽고도 어렵지요 :)]
Commented by 미르누리 at 2009/04/15 12:42
아 보충하기 전에 쓰러질 지경이네요 지금은.... 전 이미 사리가 생긴듯한....
Commented by catsbluse at 2009/04/16 09:37
일단 말이 통해야 하죠..( ..); 근데 이 말이 통한다는게 참 힘들더라구요?; 취향이라던가 사상(!) 이라던가 하는 게 전반적으로 맞아떨어져야 하는거라서; 또 근데 말이 통해도 거기서 '친구' 냐 '이성' 이냐로 갈라지는 분기점이 있는데 전 그걸 모르겠음 -ㅛ-;; 나도 모르게 마음속에서 분리가 되더군요; 지금껏 연애한게 친구->연인 으로 자연스럽게 갔던지라..; 뭐 외모의 취향(?!)이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고는 말 못함..;;
Commented by 미르누리 at 2009/04/16 09:39
그렇죠 정답은 없는 거겠죠.. 저도 자주 좀 만나다가 자연 스럽게 사귀는 방식이 좋른데 사람마다 원하는 방식은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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