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어머니가 제게 자주 하시는말이

너는 손자 언제 보여 줄거냐 하시는 것입니다.

한때는 아우 좀 그냥 두시지 싶었는데...

이거 드라마등에서 결혼식 장면 이나 데이트 하는 장면

고백 하는 장면등을 주구 장창 보다 보니..

어째 아 난 언제 하지 하는 생각이 슬슬 드네요

어제도 저녁때 오랜만에 보는 친구가 있어

저녁만 간단히 먹다가

이제 우리들만 남았네 이런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어느덧 하나 둘씩 장가를 간것이죠

벌써 애가 있는 친구도 있고요...

어머니 성화에 져드리고 싶은 맘이 살짝쿵 드네요..




by 미르누리 | 2009/10/12 17:26 | 세상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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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라비안로즈 at 2009/10/13 15:32
하지만 그렇게 쫒겨가는것보다는
정말 맘에 맞는 사람을 찾아 가야죠..

급히먹는 밥이 체한다는 소리가 있지요.
Commented by 미르누리 at 2009/10/13 16:27
그렇지요...
Commented by 도움의돌 at 2009/10/13 18:34
부러우면 지는거고 성급하면 지는겁니다.ㅡㅡ;;
저도 입장이 매우 흡사해서 뭐라 드릴 말씀이..ㅠ
Commented by 미르누리 at 2009/10/13 19:26
평양 감사도 싫으면 안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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