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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깨야할 게임 - 젤다 바람의 택트 게임 이야기

저는 이상하게 끌리는 것들이 몇가지 있는데

젤다와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가 그렇습니다

그런데 사실 게임기도 없었기에 그냥 아 재미난 게임 이구나

라고만 생각 하고 지내던 시절..

친구가 하도 젤다 해보라고 하길래..

글쎄 네가 선물 해준 다면 이라고 했더니

정말로 생일 선물로 사주던..

그러나 제겐 당시 게임 큐브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못하고 있다가'

결국 게임 큐브를 구입

게임기를 들고 친구 집으로 갔습니다

그당시 게임기를 산다는건 집에서 쫓겨날 일이었기 때문에

그날 산 게임 큐브는 친구집에 맞기고

저는 친구의 플2를 대여 친구가 젤다 : 바람의 택트를 깰동안

저는 플2 게임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친구가 젤다를 다 깨고 나서 다시 게임기를 교환

그러나 집에 TV가 한대 뿐이라

도저히 할 수 없었습니다

나중에 VGA 박스를 구입

게임을 열씨미 하던 도중...

대사 까지 번역된 공략집을 얻게 되는

참사가 벌어 집니다

거기엔 중간 중간 100% 공략이 순서 대로 되어 있던 것이었습니다

먼저번 보던 공략은 나중에 몰아서 되어 있었던 지라..

이렇게 되니 아 게임을 다시 처음 부터 해야 하는가 라는 고민에 봉착...

결국 파이어 엠블렘 - 창염의 궤적을 구해서 해버리게 되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한쪽엔 공략집 한쪽엔 대사 번역본을 펴놓고 하는 말그대로

공부를 이렇게 했음 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말이죠

결국 파이어 엠블렘은 제가 클리어한 유일한 게임 큐브 게임 입니다 ㅠㅠ

지금 하고 있는 게임들을 다 깨고 나면

큐브 게임들로 넘어 가려는데

남은 플2 게임들이 다들 엄청난것들 뿐이라 ㅠㅠ

과연 언제 손을 댈수 있을지..

DDS2 까지만 꺠고 젤다라두 꺠둬야 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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